Your Sneakers or your Life (Sports Illustrated, 1990/5/14 issue) posting and toasting



중학교 1~2학년때 인천에서는 3가지 운동화가 유행했었다. 필라 보세화(반스 에라와 비슷하게 생김, 끈빼고 신었음),
주얼리포스 이미테이션(로우), 보세화(데저트 트랙 부츠 처럼생겼음). 이 세가지 였는데, 다른건 모르겠고 
96년~97년사이에 같은 학년의 일진애들이 저 중에서 필라 보세화라고 불렸던 운동화를 신고있으면 
빌려달라하고 안 돌려주고 잃어버렸다고 하고 해서 여럿이 삥<?>을 뜯겼었던 적이 있었다. 
다행히<?> 나는 일진중 한 명이 6학년때 같은 반이고 적당히 친했던 동향<?>이여서 그런지 나는 착취리스트에
포함이 되어 있지 않았다. 어차피 난 맥스96이 맥스96인줄도 모르고 그냥 맥스를 신고있었다. 
애들은 그 신발 안 멋있다고, 케이스위스 안 신는 병신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그냥 학굘 다녔었다.

아래 글은 제목과 같이 Your Sneakers or your Life (Sports Illustrated, 1990/5/14 issue) 라는 칼럼으로 
20년도 더 전에 미국에서 사회적인 문제로 까지 표현이 되었던 운동화(스포츠용품) 때문에 
강도가 일어나고 살인이 일어나는 현상에 대한 글의 (발)번역(...)이다. 

우리주변에서도 스니커때문에 발생한 폭력은 사실 기억을 되짚어 보면 그 조각들이 의외로 많다. 
작게는 학교나 종교 수련회에서 훔침을 당한 우리들의 새로산 스니커, 크게는 그 유명한 맥스95형광 발목절단 루머,
피존덩크발매시 Reed Space에서 경찰이 출동했던 사건, 몇년전 조던 11 스잼 발매 때 애틀란트지역에 풋락커가 털린 사건 등.

내용 자체가 엄청 길고 흥미진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SI라는 잡지에서 스니커와 관련되어 발생한 사회적인 현상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는 점과 표지에서도 보여지듯이 조던5가 등장하는 등 스니커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아주 오래된 자료지만 한글로 남겨 두면 좋을 것 같아서 번역을 했는데 전문가가 아니니까 번역기돌린것 같은 부분이
많아도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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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보다 중요한 스니커

(Your Sneakersor Your Life)

 

운동화와 스태디움 자켓이 인기이다, 그런데 그 인기가 너무 높다. 이 운동화들 때문에 길거리에서 아이들은폭행 뿐만 아니라 살해를 당하고 있다이것은 누구의 잘못인가마약 거래상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운동화와 스포츠의류 때문에미국의 대도시에서는 아이들이 아이들을 살해하고 있다. 누가 비난 받아야 하는 것인가?


Is it theshoes?...Money, it's gotta be the shoes!Mars Blackmon과 마이클 조던이 출연한 나이키 커머셜 중에서


- 이 부분은 커머셜에서나오는 “Is it the shoes?...Money, it's gotta be the shoes!”를 그대료 표시하였습니다. Mars Blackmon이 조던에게너를그렇게 멋진 선수로 만들어주는 것이 무어냐!”라고 물어보면서 덩크? 헤어스타일? 반바지? 운동화? 양말? 이냐고 묻는데 조던이 모두 아니라고 하지만 Mars It’s gotta be the shoes! 라고 합니다. 커머셜마지막에조던의 의견은 나이키의 그것과 같지 않습니다라고나오기도 합니다. 본분에서의 의도는 운동화가 살인 강도 등의 사회현상과 연관이 있다고 하는 느낌으로 it’s gotta be the shoes! 의 문구를 사용하였습니다



- MarsBlackmon(man)은 그 유명한 Spike Lee가 연기한 캐릭터로, 그가 감독한 영화 “She’s Gotta Have It(1986)”에나옵니다. Mars는 실제 자신인 Spike Lee처럼 브룩클린 / 뉴욕 닉스를 사랑하는 캐릭터인데 영화뿐만 아니라 조던 초창기 모델들의 커머셜에 등장하여 재미있는 광고를 보여줍니다. 또한 2000년대 들어서 기존 조던 모델들의 하이브리드 모델로 호불호가좀 강하지만 그래도 예쁜 Spiz’ike가 나이키에서 출시되었습니다



프리미엄이 붙은 블링한(마땅한단어가 없어서..) 스니커 한족을 가지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신고있는 것을 벗겨내려고 생각하고 있다면 아래 노래의 가사를 기억해라

 

Why become acon -- and deal with a jailer. . .When you can wear the Con -- made by ChuckTaylor!


- 의역을 하자면, “척테일러가 만든버스를신을 수 있는데 왜과자가 되려 하는가 왜수랑 놀려 하는가쯤되려 나요. 인터넷에서 어떤 노래의 가사인지는 찾아봤는데 못 찾겠더라 구요..

 


올해 15살인 마이클유진 토마스의 경우 분명히 운동화가 문제였다. Maryland주의 고등학생인 토마스는 1989 5 2일 목이졸려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1급 살인의 범인은 제임스데이비드 마틴으로 올해 17세이며, 사망한 토마스의 동네농구 친구로 토마스의 2주된 에어 조던 농구화를 빼앗고 맨발이 된 토마스의 시체를 학교 근처 수풀에방치한 것으로 추정된다.


토마스는 마이클 조던의 큰 팬이었으며, 조던 운동화를 사랑하여 신고 나갔던 운동화를 매일 저녁에 깨끗하게 닦아 주는 소년이었다.. 조던과 조던 운동화의 팬답게 그는 점프맨 마크가 방에서 가장 잘 보이도록 운동화상자를 높은 곳에 놔두었다. 신발상자 안에 구매했던 영수증을 항상 넣어 두었는데 이로 미루어보아 그는 $115.50라는엄청난 금액을 주고 조던 운동화를 구매하였다. “우리는 토마스에게 학교에 그 운동화를 신고 가지 말라고했었습니다” 그리고우리는 누군가가 그 운동화를 탐내 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토마스는할머니, 누군가가내 신발을 가져가려고 한다면 그들은 날 먼저 죽여야 할 거에요라고 대답했었어요토마스의 할머니, 버디 토마스가 말하였다.


일리노이주디어필드에 있는 시카고 불스 연습장 기자회견실에 마이클 조던이 앉아있다. 그는 그의 연습복과 함께, 토마스가 신었던 것과 같은 검은색 에어 조던을 신고 있다. 다른점이라면 실제 조던의 운동화에는 조던의 등 번호인 23이 한편에 박음질되어 있다는 것이다. 조던의 운동화 끈에는 끈 풀림을 방지하기 위한 플라스틱 토글이 달려있다. 이두개의 토글은 에어 조던 운동화와 함께 제공되는데, 만약에 조던이 실제로 이 토글을 사용하는 것을 알게되면 아이들은 끈에 토글이 고정되어 있지 않으면 집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않을 것이다. 기자회견실의문은 팬들, 언론인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잠겨있다. 조던은지금 차분하게 시간이 필요한 상태이다. 그는 지금 리포터가 전달해준 토마스의 죽음에 대한 내용을 읽고있다.


순간적으로 조던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조던은 대중들에게 드러나는 곳에 나타나지 않으며, 문제가 발생하는상황을 극도로 싫어하는 등 자신의 이미지가 실추되지 않게 노력하면서, 실력과 함께, 그의 이미지를 전미국적인 롤모델로 키워왔다. 그는 시합 때와 마찬가지로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빠르고 부드럽게 농구장에서 집으로, 집에서 자선행사장으로 그리고 골프장으로 움직일뿐이다. “믿을 수가 없다조던이 아주 침울한 목소리로말했다. “목이 졸려서 죽다니. 그것도 친구가..” 그는 깊은 한숨을 쉬었다. 관자놀이 아래에서 땀이 흐르고 있다.


조던은 이러한 범죄가 예전에도 자주 발생하여 왔는지 물었다. 그가 들은 대답은 “Yes” 였다.슬프지만 자주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여왔다. 에어 조던 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들의 운동화, 그리고 운동화뿐만 아니라 자켓과 모자 등 스포츠 브랜드의 휘장을 단 많은 제품들 때문에 많은 범죄가 발생하여왔다. 조던 혹은 다른 선수가 착용하고 좋아하고 선호하는 제품들은 바로 미국의 어린 아이들의 (부모님의) 지갑을 열게 만들었다.


방금 말한 것 처럼, 이러한뺏고 뺏기는 살인사건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1983년 볼티모어에서14세의 듀윗 두케트는 학교 복도에서 그의 하늘색 조지 타운대학교 자켓을 노리고 있던 괴한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디트로이트에서는 1985년에 5명의어린 괴한들이 13세의 숀 존스의 필라 운동화를 빼앗은 후 총을 발사하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이러한 살해사건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1998 1, 알려지지 않은 휴스턴 소재의한 유명한 고등학생 운동선수가 22세 에릭 앨런을 칼로 찔러 죽인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은 훈련장 근처의 운동선수들의 기숙사에서 한 족의 테니스화를 가지고 누가 신을지 논쟁을 벌이다가 발생하였다. 7개월 후 애틀란타에서는 한 무장괴한이 25세의 청년을 쏘아 죽인후 그 소년의 벤츠와 동승하고 있던 17세 소년의 아비아(AVIA) 하이탑운동화를강탈하였다. 작년 11월에 디트로이트 한 고등학교의 쿼터백인라힘 웰스가 여섯명의 십대로부터 그의 나이키 운동화를 빼앗기고 살해를 당했다. 작년 여름에는 $40짜리 운동복을 빼앗기고 총에 맞아 사망한 19세의 로넬 릿지웨이라는청년도 있었다. 올해 3월에는 필라델피아의 한 체육관에서고등학생 크리스 뎀비가 그의 새 나이키 운동화 때문에 총에 맞아 사망하였다.


1989 4, 휴스턴에서는 16세의조니 메이트가 17세의 디메트릭 워커의 총에 맞았는데 조니는 자신의 에어 조던 하이탑을 빼앗기지 않기위하여 몸싸움을 벌이다가 총에 맞아 사망하였다. 올해(1990) 3월 디메트릭은 종신형을 받았다. 검사 마크 빈슨은사람들이 값비싼 이미지의 운동 용품을 얻기 위하여 살인을 저지르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다라고 판결 후 말하였다.


조던은 그의 머리를 가로저었다. “나는 내가 사람들을 돕고 있고 모든 것들이 긍정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줄 알았다”. “나는 사람들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하여 노력하며 발전하는 나의 긍정적인 모습을 따라 할 줄 알았다. 난 나 와 관련된 것이 부정적으로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칠줄은 몰랐다. 나는내가 착용하고 광고하는 운동화 혹은 어떤 물품이 사람들로 하여금 서로를 죽이게 할 줄은 몰랐다. 누구나인정을 받고 자신을 자랑하고 싶은 것이지만, 이 욕구가 십대들 사이에서 잘못되어 이러한 불상사가 발생하다니……” 그는 잠시 말을 멈췄다. “이런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라면많은 것은 재평가되어야 한다”.


조던의 말 대로 많은 것이 재평가 되고 있다. 본질 보다는 외향을 깊이 보다는 순간에 열광하게 된지 상당히 오래된 이 나라에서 운동화브랜드와 스포츠웨어 산업은어느새 소비자 착취의 선봉을 달리고 있다. (1990년 스니커브랜드는 $5.5Billion, 스포츠웨어는 $2Billion어치가 팔렸다.) 현재 산업의 양대 산맥인 나이키와리복을 포함하여 파이가 상대적으로 작은 아디다스, 아식스, 브리티시나이츠, 브룩스, 컨버스,엘레쎄, 에노틱, 필라, 라 기어, 뉴발란스, 포니, 푸마, 스타터 외에도 수많은 운동화, 모자, 자켓 메이커들은 소비자들의 판타지로 가득 찬 고급 제품시장을형성했다. 경제적으로 크게 성장한 도심지역에서 자연스레 마약과 갱단의 자금에 결부되어 현재 맹비난을받고 있다. 이 현상은 가난한 흑인 아이들 역시 소위간지나는 물건 이나 고가의 제품을 가지고 싶어하게 만들어 현재 소름 끼치는 범죄들을 발생하게끔 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것 과 같이,이미 많은 도시에서 스포츠웨어와 관련된 공공장소 강도사건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한예로, 애틀란타 경찰은 지난 4개월간 50건이 넘는 강도사건이 스포츠웨어와 관련되어 있다고 추산하고있다. 대부분의사람들은 최근에 발생한 이 폭력적인 행동들의 횟수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 있는 사소하다고 생각되었던전리품들에 놀라움과 걱정을 금치 못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 19살의 칼빈 워쉬는 시카고 서쪽 중앙공원에 있는 길을 건너던 도중, 두명의 청소년이 밴으로 지나가는 길을 막아 그가 입고 있던 신시내티 뱅갈 자켓을 내 빼앗으려 하였다. 워쉬가반발을 하자 차에 있던 한 명이 그의 등에다가 총을 쏘았는데 그들은 빼앗으려고 했던 뱅갈(Bengals) 자켓등쪽의 a부분에 큰 구멍을 냈다.


시카고 안에 25개의방범지역을 책임지고 있는 시카고 경찰 강력반의 마이클 차센은 매달 스포츠자켓과 관련되어 약 50여건, 스커니와 관련되어 약 20여건의 리포트를 보고 받고 있다.. 그는이러한 범죄누군가가입고 있는 옷을 강탈하는 것는 너무 원초적인 욕구와 관련된 범죄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가해자들은 피해자들로부터 단순히 스니커와 의류를 빼앗는 것이 아니다. 가해자들은실제로 피해자들의 사회적 지위를 빼앗아 가는 것이다. 이러한 경제적 그리고 도덕적 해이를 일삼는 가해자계급을 생산해낸 우리 사회는 무엇인가 아주 잘못되어있는 것이다. 이 계급은 고무와 플라스틱 조각에 끈이묶여 있는 물건을 현재 사람의 목숨보다 중요하게 여기고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의 발생에 있어서 운동화회사들은 직접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들의 값비싼 광고와 유명인의 목소리, 그리고 과하게 디자인된 값비싼신발들은 많은 것에 쉽게 영향을 받는 십대와 이십대를 겨냥하고 있다. 회사들은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새로운 사회적지위를 창조하여 자존감에 목말라 있는 사람들에게 이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 종류의 폭력은한 사람 개인만의 책임이 아니다.” 시카고의 해남과도 같은 사이먼 고등학교의 교장 패트리카 그라함이말했다. “이러한 현상은 주위 환경이 모두에게 복합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이다. 사회의 가치와 교육으 부족함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사회구성원들간에 가치가  소통되고있지 않다.”


모건 주립대학교의 사회학 교수인 머빈 다니엘은 이렇게 말하였다. “전통적인 사회학관점에서 이러한 현상은 동료 집단으로부터 받는 사회적 압력 때문에 발생한다. 매체에 광고되는 그것, 지금의 친구들이 하고 있는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당신도 그것을 할 것이고, 해야만 한다분명히 스니커 산업은 광고에 많은 의존을 한다. 매년 $200 million 이상을 사용하여 제품을 광고한다. 수많은 상품을 초자연적으로 힙하고, 쿨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처럼 보이도록 이미지와 문구들을 생산해 내고있다. 1990년영상과 인쇄물 광고로 나이키는 그들의 소비지상주의의 주문인 “Just do it” “Do you know? Do you know? Do you know?” 그리고 “Bo knows”를 위하여 단독으로 $60 million을 사용하였다.



- “Bo knows”는익숙치 않은 슬로건인데, 90년대 앞뒤로 유명했던 미국의 야구선수 겸 미식축구선수였던 Vincent Edward “Bo”Jackson 이 출현한 광고다. Bo는 야구 및 미식축구 프로리그에서 모두 올스타에 뽑히는 괴력..을보여주던 선수로 그의 커리어를 기본 스토리로 하여 나이키에서는 크로스 트레이닝을 강조한 trainer 시리즈의광고에 그를 출연 시켰다. 광고를 보면 알겠지만 Bo이것저것 운동을 다 잘 할 줄 안다의 뉘앙스로 이를 운동화와 연결시키는 발상의 광고가 아닌가 싶다. 이 광고 역시 Wieden + Kennedy에서 제작하였다. W+K는 현재까지도 많은 나이키광고를 제작하고 있고 초반에 언급된 MarsBlackmon이 나오는 광고도 제작하였다.



그러나 당황스러운 점은 몇몇의 스포츠브랜드의 인기가 갱과 마약상들의아이콘이 되면서 부터 발생했다는 것이다. 보스턴의 GreenwoodStreet 갱단은 Green Bay Packer의 팬 기어를 입고다니며, Vamp Hill Kings 갱단은 Los Angeles Kings Los Angeles Raiders의 팬기어를 착용한다. 그리고 Castlegate 갱단은 Cincinnati Reds의 의류들을입는다. “몇몇 다른 갱단들은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한정판 아디다스 제품들을 착용한다. – 모자, 자켓, 추리닝, 운동화..” 미국에서 가장 바쁜 법원인 보스턴 Dorchester 지역의 보호 관찰관인 빌 스튜어트가 말했다. “그들은심지어 아디다스의 삼선을 인용한 그들만의 악수법이 있다. 그들은 손가락 세개를 사용하여 악수를 하곤한다.”


스튜어트는 젊은 마약상들이 기존에 신던 운동화가 얼마나 닳았던간에 열광적으로 새로 나온 운동화를 찾아 신는지 알고 있다. “나는 얼마 전에 어떤 꼬마의 집에 갔었는데거기에는 50여 족의 박삥 운동화들이 있었다. 모두 아디다스리복과 같은 가장 최고가의 운동화들이었다. 나는 꼬마의 엄마에게 이 친구가 어떻게 이런 운동화들을 다가지고 있는지 물었지만 그 분은 자기도 모른다고 대답했다.”


MLB 야구모자가갱들에 의해서 쓰여짐에 따라 몇몇 고등학교들에서는 교내에서 야구모자의 착용을 규제하기에 이르렀다. 또한비싼 금 목걸이, MLB 혹은 미국 대학들의 팀 자켓 및 다른 아이들에게 과시할 수 있는 비싼 제품들도문제를 발생시킬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되어 교내에서 착용이 금지되었다. 스튜어트는 마지막으로 말했다. “요새 주위를 둘러보면, 나는 마치 올 봄 MLB 플로리다 전훈캠프에 와있는 것 같다.”


MLB 대외홍보이사인리차드 레빈은 야구모자가 갱단의 유니폼 중 하나로 사용되고 있다는 내용을 듣고는 큰 충격에 빠진 것 같았다. “나는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몰랐다. 또한 왜 야구모자가 그렇게 쓰이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당연하지만, 우리는 갱단이나 그런 비슷한 단체를 절대 지원해주고있지 않다.”


미국 내에 있는 그 어떤 회사도 그들의 제품이 이렇게 갱단을위해서 사용되도록 지원을 해줄 가능성은 없다고 이번 글을 작성하면서 인터뷰를 했던 대부분의 운동화회사들의 중역들이 말했다. 몇몇 스포츠 의류 리테일러들은 그렇게라도 믿어야 된다는 솔직한 말을 하기도 하였다.


코네티컷 뉴헤븐에서 스포츠웨어 매장을 세 개 운영하는 왈리그리고는 자신이 운영하는 매장 앞에만약에 당신이 마약과 관련이 있다면, 구매를 자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을 게시해놨다. “아쉽게도 제 문구는 영원히 붙여놔야 될 것 같아요그리고가 말하였다. “나는 한 주에 $2,000정도를 현금으로 벌어왔는데, 저 문구가 붙여진 다음부터는 그 $2,000 이 사라졌다. 부정 하고 싶지만 우리의 산업은 마약거래에서 발생하는 돈과 아주 깊게 연관이 있다. 이는 마약을 할 때 겪는 첫 번째 겪는 중독 상태와 같다.”


매장에 문구를 붙이기 전에 그리고는 두 개 회사의 영업관리직원으로부터브랜드의 새로운 제품을 지역의 고객들에게 홍보하기 위해서 매장들은 지역 마약상과 엮여있어야 한다(hook up)는지침을 받았다고 한다. 문구가 매장에 붙은 다음에 한 업체의 영업사원이 찾아와서는왈리. 우리는 당신에게 하나의 기준선을 제시했던 것이다. 지금 매장에 붙어 있는 쓰레기 같은 문구를 띄어 버리지 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 우리 비즈니스의 큰 부분은 마약상들과 하는 것이라고, 시발


그리고는 위의 말에 상당한 충격을 받고는 옷 속에 작은 마이크를착용하여 영업직원이 비슷한 얘기를 다시 하는 순간을 녹음 할까도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는 그 영업사원은돌출행동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 그가 한 발언은 유효성이 없다 라고 본사에서 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마이크를 착용한적이 없다고 한다. 어쨌든 그리고는 회사들이 지금 시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영업직원들은 시장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이고 어쨌든 회사로 돌아가서 보고서를 작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경제적인 이유로 그리고는 공개적으로 공급자들의 실명을 거론하고싶어하지는 않았다. “나는 마약상들이 무섭지는 않다, 하지만운동화회사들은 그들이 원할 때 매장에 공급을 끊을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신경이 쓰인다.”


한가지 당연한 질문을 해보자.어떻게 다른 누군가가, 마약상 혹은 법을 지키지 않는 시민인지 구분을 할 수 있는 것인가? “이봐요, 아무 도시 아무 가게에 가서 10분만 기다려 봐요. 18살로 보이는 애가 BMW에서 내리고선 매장에 들어와이거랑 저거랑 저 아래 것 주세요하면서 10cm두께의 지갑에서50불 지폐를 서슴없이 꺼내고 거스름돈도 챙기지 않고 나가는 모습을 보면 바로 이해가 갈걸요. 문제는그런 녀석들은 몇 주 있다가 또 와서 그렇게 하고 간다는 거.... 무슨 말 하는지 알겠죠?”


그러면 운동화 광고를 하는 착한 유명인들은 무엇인가? 나이키 광고의 조던이나 마스블랙몬을 연기하는 타고난 배우이자 감독인 스파이크 리는 어떻게 평가를 받아야 하나? 이러한 문제의 다른 원인으로 볼 수 있는 것인가?


그리고는 계속 말했다. “아마도문제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모르고 있는 사람들일 것이다.” “마약상들과 관련된 판매로매주 $5,000에서 $10,000씩 매출을 올리고 있는가게들이 많다. 현재 마약과 관련된 자금들은 어느 정도 이 산업의 척추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회사들이 의식적으로 마약상들의 자금을 끌어들이고 있지는 않지만 어쨌든 그들은 마약상들의 돈을 벌어가고 있다. 대부분의 손님들은 마약상이 아니다. 대부분은 착하고 정직한 애들이다. 마약상들의 수는 상대적으로 아주 작은 비율이다. 근데, 시발 걔 들이 패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나이키 대외협력이사 리즈 돌란은 현재 일어나는 일들을 접하고서는매우 놀라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 났다. “우리의 광고는 스포츠에 대한 것이다. 패션과 관련 있다고 생각하진 않았다.”


하지만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현재 산업의 데이터들은 위의주장에 의문을 던질 수 밖에 없다.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최소한 80%, 운동화들은 주어진 본질인 운동을 위해서 사용되어지고 있지않다.


돌란은 한숨을 쉬었다. “내가알고 있는 한 모든 나이키의 추종자들은 질 좋은 시민들이며 또한 조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우리는레온 스핑크스를 광고에 내보내고 있지 않다.” 또한 그녀는 나이키를 비롯한 다른 스포츠 의류 회사들이돈을 벌기 위하여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범죄를 양산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이해하기 되지 않고,이는 또한 상당히 인종차별적이라고 말하였다.


정말 회사들을 어이없게 하는 것은, 대중들이 현재 이야기되고 있는 가정을 그대로 받아들여 흑인 청소년은 원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 무슨 짓이든지하고자 하는 다룰 수 없는 범죄자라고 치부하는 하는 것이다. 몇몇 사람들은 - 어린 흑인아이에게 그 애가 원하는 무언가를 보여주면 그것을 가지기 위해 살인을 저지를 것이다. - 라고 말할 것이다. 이것은 부시의 선거 캠페인에 Willie Horton을 이용한 것이나 보스턴에서 일어난 CharlesStuart사건과 관련된 인종차별의 히스테리와 다를 바가 없다.


- 약간 부정적인느낌으로 레온 스핑크스(무하마드 알리를 이긴적이 있는 헤비급 복싱선수)를쓴 것 같은데 레온 스핑크스가 왜 부정적인 느낌인지 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 WillieHorton/Charles Stuart은 인종차별과 관련된 이슈/사건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는 찾아보지를않아서 설명을 못하겠어요.



스파이크 리는 얼마 전에 어이없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지난 여름 개봉한 Do the right thing 영화가미국의 3천만 흑인들을 폭동으로 이끌 것이라고 하였다그는아주 화난 목소리를 내뱉었다. “나는 내 영화 때문에 누구도 빈 깡통 한 개를 시내 피자가게 창문에던졌다는 얘기도 듣지 못했다. 당신을 들은 적이 있나? 나는나이키와 일을 하면서 젊은 흑인들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 문제는 운동화가 아니다.


리는 뉴욕포스트의 스포츠 칼럼리스트인 필 머쉬닉이 리를 지명하여리의 영화에서의 주인공들에 대하여 옳지 않은 비판을 하여 상당히 화가나 있었다. 머쉬닉의 4 6일자 칼럼 제목은 "Shaddup,I'm Sellin' Out . . . Shaddup,"이였는데 그는 리를 이러한 현상을 이끌고 부추긴다고 상당히 날카롭게비판하였다. 네장의 사진 스파이크 리의 사진과 세 장의새로 나온 조던 농구화 아래에는 “스파이크 리가 마이클 조던(혹은그의 신발들)이 멋있게 덩크 하는 모습을 보는 동안, 부모들은그들의 자식들이 리와 조던이 광고하고 있는 운동화 때문에 강도 당하는 것을 보고 있다. 때로는 죽임을당하고 있다.” 머쉬닉은 그의 칼럼에서 말했다. “이것은살인이다. 살인. 라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닌 살인이다. 스니커 때문에, 자켓 때문에, 알겠습니까? 스파이크씨? 살인.”


위의 글에 대하여 스파이크 리는 자신의 다른 칼럼에 머쉬닉이래리 버드나 조 몬타나와 같은 백인 유명인이 아닌 자신이나 다른 어떤 흑인 유명인에 대해서만 논하는 것에 화가 난 듯이아주 얄팍하게 드러나지 않는 인종 차별이라고 반응하였다. 리는 또한 머쉬닉의흑인 청소년들의 커다란 욕구의 분출에 대한걱정된다에 대하여 반박을 하였다. 리는 아래와 같이 말하였다. “조던과 내가 진행한 나이키의 광고들은 아무도 죽게 하지 않았다. 문제는: 청소년들에게 한 족의 운동화, 한 벌의 자켓, 몸에 거는 금붙이를 그토록 중요하게 여기게 된 것이다. 그 이유에대해서 따져보자. 이 애들은 아무런 기회도, 선택할 수 있는것도 없다고 느낀다.


리의 발언은 아주 정확하였다.펜실베니아대학의 민족학자 엘리자 앤더슨의 인종별 문화에 대한 논문은 의류와 관련된 젊은 흑인 남성들의 범죄와 같은 골칫거리는인종과 계급의 불평등에 기인한다고 말하였다. 교육을 덜 받은 지역에 사는 청소년들은 기회라고 하는 것에 대한 개념이 없다.그들은 사회의 시스템이 그들에게는 열려있지 않다고 느낀다. 그리고 그들은 백인 중산층이라는문화적 그룹이 받고 있는 것과 같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흑인 청년들은 사회의 상위계층으로 올라가는작은 틈새로 들어갈 방법은 없다고 느끼지만 분명히 그들의 사회적 욕구만은 백인과 똑같다. 그리하여 그들은소위 성공의 표식으로 보여질 수 있는 이러한엠블렘들에큰 가치를 두고 있다. , 운동화, 그리고 마약상의 패션. 이것들은 인간의 실제 지위를 모두 가리고있지만 이 표식(엠블렘)들은 우리들에게지금의 이러한 사회 현상을 말해주고 있다.


 “광고는 청소년들에게 어필하는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이러한현상을 부추기고 있다. 그리고 운동화회사들은 큰 돈을 벌고 있다. 그러면현재 회사들은 책임을 전가 하고 있는 것인가? 사실은 그렇게 말하기 어렵다. 어쨌든 간에 우린 자유주의시장경쟁체재에서 살고 있으니까.


그러면 사회적 책임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하나의 중요한 사항은 운동화 자체의 높은 가격이다. 많은 회사들은$100이 넘는 비싼 모델들을 지속적으로 발매하고 있다. 심지어리복은 펌프 모델 중 하나를 $170으로 책정하고 있다. 또한젊은 흑인 남성을 타겟으로 한, 흑인 스타를 앞세운 매력적이고 마초적인 느낌의 광고가 판을 치고 있다.

 

 “당신은 우리의 전략에 대해서 불만을 가질 수 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마약거래를 지지하지 않는다.” 나이키의 돌란이 말했다. 그녀는 또한 나이키의 가을 프로모션 캠페인에 대하여 입을 열었다. 이번캠페인 안에는 $5 Million에 해당하는 규모로밤에늦게 운동을 하지 말고 학원스포츠를 강조하는 “Strictly pro-education,stay-in-school”라는 주제의 캠페인을 펼칠 것이다. 나이키만 이러한 공공광고를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리복은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프로젝트 팀워크라는 캠페인을 위해서 한 대학에$ 750,000을 기부했다.


위의 노력과 달리, 몇몇브랜드들은 다른 브랜드에 비해 확실히 미심쩍은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보스턴에서 스포츠용품유통업체 바이어로일하고 있는 존 하자드는우리는 매장에서 강도질, 도둑질, 싸움은 거의 매일 목격하는 일상이다. 하지만 우린 1/10로 이 현상을 줄였는데, 몇몇 브랜드를 판매하지 않음으로써 이를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 매장에서는 아디다스, 필라, 브리티시 나이츠를 판매하지 않고 있다. 저 브랜드들은 갱들을 매장으로이끈다.


“우리 매장 근처에 우리가 팔지 않는 제품들을 파는 가게가있다. 그들은 영업시간 이후에 신제품을 유명 마약거래상들에게 소개시켜주고 판매하는 시간이 있다. 그들은 마약상들에게 새로운 신발이 언제 들어오는지 알려주는 알리미서비스까지 해주고 있다. 마약상들에게는 신제품을 20~30족씩 사서 그들의 10대 선수들에게 주는 것은 아무 일도 아니다.


존은 잠시 말을 멈추더니,“나는 지금 일어나는 현상들을 가지고 운동화회사들을 욕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사실 모르겠다. 얼마전에 갱단이 연루된 살인 사건이 여기 보스턴에서 있었다. 경찰들은 살인자를 잡았고 경찰차 앞에서 그에게수갑을 채웠다. 놀랍게도 그는 우리 회사의 자체 브랜드 옷을 입고 있었다. 이 사건은 생방송으로 뉴스로 이 지역 전체에 방영되었다. 그 누가되었든 간에 우리는 타인들이 뭘 사 입는지 까지 관여할 수 없는 것이 맞다.”


시카고주변의 풋락커 점주인 존 도나홀은 나일롱으로된 파란색러닝화를 보여주며 위의 말에 동의 하였다. “지금 이 신발이 시카고에서 제일 잘나가는 물건이다.” 주변에는 같은 모델이 여러 색상으로 진열되어 있었다. “나이키코르테즈, $39”. 존은 말을 이었다. “ 20년간 이일을 하고 있다. 이 별볼일 없는 운동화가 왜 이렇게 인기냐고? 그는한숨을 쉬며 말했다. “나도 정말 모르겠다.”


함께 있던 제임스 크라우더가 한마디 덧붙였다. “가격도 문제가 아니고, 누가 신고 나와서 그런 것도 아니다. 이러한 일들은 그냥 일어나는 현상이자 유행이다.”


운동화회사들은 최근 인기 있는 운동화가 무엇인지 찾아내려고혈안이다. “예전에는 한 제품이 나오면 1년정도 그 제품을팔며 이익을 내곤 했다컨버스 마케팅 부사장인 로저 모닝스타의 말이다. “지금은 매달 새로운 신발을 두세 컬러씩 찍어 내지 않는 모든 브랜드들은 망하고 있다.”


나는 집에 와서 옷장에서 나의 빈약한 운동화 모음을 찾아봤다. 아홉족. 모두 상당히 신은 흔적이 있는 신발들이다. 고대 로마에서 사용했을 법한 오래된 축구화, 가죽이 뜯어진 소프트볼화, 오래된 조깅화,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여 보관하고 있는보기 민망할 정도로 신은 오리지널 에어 조던, 아비아(AVIA) 배구화, 그리고 실제로 테니스화라는 목적으로는 사용된 적이 없는 걸을 때 신는 테니스화 두 족, 상태가 좋지 않은 나이키 크로스 트레이닝 한족(난 사실 아직도 크로스트레이닝이 뭘 뜻하는지도 모르겠다), 친동생과 그녀의 남편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가죽이 많이 벗겨진리복 펌프 하이탑. 펌프를 바라보았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물었는데 불현듯 약간의 공감이 가기 시작했다.


내 리복 펌프는 3가지색으로 되어 있고 여기저기 글씨가 새겨져 있다.. “Reebok Basketball”이 신발의 혀에자수되어 있고 그 바로 위에는 그 유명한 펌프가 농구공을 나타내는 주황색을 뽐내며 자리하고 있다. 신발의바닥은 3가지 색의 고무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발등에는울퉁불퉁한 부분이 있는데, 투명 플라스틱이 주황색 튜브를 감싸고 있다.그 위에는 “Reebok Energy Return System”이 적혀있다. 이 하이탑의 뒷축에는 주황색 배출구가 있는데, 이를 누르면 신발에들어가 있던 공기가 빠져나간다.

상당히 편한 운동화이긴 하지만 가끔 내가 펌프질은 너무 많이하면 내 발가락들은 감각을 잃을 때도 있었다. 그리고 사실 이 운동화는 내 농구실력을 전혀 향상시켜주지않는다. 허나 비록 내 돈으로 직접 이러한 운동화를 구입하진 않겠지만 생각해보면 크리스마스에 이 운동화상자를열었을 때 나는 이 현란한 기술들의 집약체를 보고 흥분했다는 것을 시인하고싶다. 이것은 마치 내가 8살 때 그토록 원하던 로봇 장난감을 선물 받았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 운동화를 광고하고 마케팅 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 리복의 회장인 폴 파이어맨이 최근에 펌프기술을 설명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펌프는 젊은 친구들에게 염원을 주는 기술” – , 이는어떤 면에서든지 젊은이들이 신발을 사고 싶도록 갈망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는 또한 잠재적인 구매자-젊은 친구들-가 이 신발을 살 수 없다면, “방과후에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구매하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라고발언하였다. 만약에 광고가 대중들에게 제공하는 정보가 대중들이 필요한지 아닌지를 구별하게 하는 것이아니고 대중들이 그것을 사고 싶게끔 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운동화산업이 불량식품산업보다 더 높은 기준의사회적 책임을 요구해야 하는 것인가? 광고 커뮤니티에서는 Bo Jackson Bo Diddley가 출연하는 나이키의 “Bo kwons” 1989년 광고중에서 가장 좋은 광고로 선정하였다.


우리가 지금 여기서 찾고 있는 것이 뭘까? 뉴헤븐의 점주 그리고는책임감이라고말한다. 스파이크 리와 마이클 조던이 카메라를 바라보면서마약상들아, 내 신발들은 신지 말아줘라고 하고, 마약을 반대하는 라벨을 신발상자에 붙여야 한다. 나는 이미 내 매장들에서그렇게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모든 것을 하기를 원합니다.” 나이키의 돌란이 말했다. 마약반대 메시지가 신발상자에 들어간다고누군가의 행동이 변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순진한 생각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테마는 “Just do it”입니다. 왜냐하면 우린 사람들이 더 많은 운동화가필요하도록 스포츠를 즐기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건강할수록 우리는 더 많은 운동화를 팔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구금 중이거나, 가석방대상, 혹은 보호 관찰중인 젊은 흑인 남성들이다. 시장의 상당부분은 현재건강하지 않은 상태이다. 실제 20살에서 29살 사이의 23%의 흑인 남성들이 범죄 시스템의 감시망 아래 놓여있다. 1989년 미국 의사 협회 저널의 조사에 따르면, 흑인 남성은 백인남성보다 여섯배 더 살인의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워싱턴 포스트의 칼럼니스트인 윌리엄 라스베리는아래와 같이 말했다: “가족에게는 부양자가 실제로 필요하고, 자신을가족의 부양자로 생각하지만 또한 무능하다고 생각하는 많은 젊은 흑인 남성들의 태도에서 그들의 무책임한 행동을 일부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당연한 얘기이지만 우리는 운동화 보다 더 큰 그 무엇에 대하여이야기하고 있다. 조던이 의자에 기대지 않고 똑바로 앉았다. 실행에옮길 때가 온 것이다. 조던이 말했다. “내가 지급받는 돈들이마약상들에서부터 온 것이라면 나는 차라리 내 제품들을 없애버리고 싶다



어쨌든 마약자금이, 여러가지 이유로, 제품뿐만 아니라 여러 다른 브랜드의 운동화와 스포츠의류 산업을 지탱하여 주고 있다. 그리고 아이들은 그 운동화와 스포츠의류 때문에 살해를 당하고 있다. 이러한상황에서 스니커 회사들은, 학교는, 광고계는, 추종자들은, 미디어는, 부모들은 - “우리 모두는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가.


Do you know? Doyou know? Do you know?


- 역시 Mars Blackmon(man)이 나이키 광고에서 한 유명한<?>멘트입니다. 광고가 나오기 전에도 사용했는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어쨌든 유튜브링크는 아래에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wR33MnYrsd0

http://www.youtube.com/watch?v=h-9h6Cs4250

http://www.youtube.com/watch?v=h5PqMUPgW3o&feature=relmfu

 

-by RickTelander


- 릭 테란더는미국의 유명한 스포츠 칼럼리스트이며 ESPN, SI등에서 일했습니다.유명한 책인가 영화도 한 개 있는데 구글링 한번이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기의 내용은 1990 Sports Illustrated의 커버 스토리 였습니다.


덧글

  • youngsta 2012/11/01 14:18 # 답글

    으 이거 길긴한데 다 읽었음.
  • young 2012/11/01 17:47 #

    와 읽어주셔서 감사
    널리널리 퍼트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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