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컨시덜드 부츠 2 nike considered boot 2 thru and thru



나름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considered boot 1에 비해서는 상당히(혹은 그 어떤) 인지도가 떨어지는 컨시덜드 부츠 2탄.

1과 마찬가지로 천연가죽과 천연고무에 접착제없이 실<?>로 만들어진 이 신발은 밑창이 가죽이라 맨발에 신으면
찐득찐득거리지만 상당히 편하고 내가 좋아하는 기분이 나기 때문에 자주 애용 하는 신발이다. 이쁘기도 하고.

1과는 다르게 발등도 높고 재질상 잘 늘어나서 아주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역시  1st 제품이 좋다고, 1st만의 그런 느낌이 조금 나질 않는다.

이태원나이키가 60%세일도 할때 1st는 6만원인가 주고 샀었는데(9만원 주고 팔아서 죄송합니다)
2nd도 창고개방행사때 4.9만원주고 사서 매우 잘 신고 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신발은 쌀때는 두세켤레씩 사둬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한켤레는 신고
한켤레는 박삥으로 잘 간수하고 한켤레는 그냥 집어딘가에 던져 놓고 대청소 할때 발견하면
상당히 기쁘기 때문이다. 요새는 운동화도 잘 사지 못하고, 잘 신지도 못하는 상황이지만 정말 재미있는건
사고 싶은 열정과 시간이 있을때는 여력이 되지 않고, 나름 여력이 있는 지금은 무리해서 많이 사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다는 것이다. 재미도 있지만 조금은 애석한 기분이다.




덧글

  • ahn0 2010/07/07 13:10 # 답글

    우왕 제가 신으면 예쁘겟어요'~'ㅎㅎㅎ

    맨날와서 하는 얘기라곤 예쁘다는 얘기뿐이네염 -ㅅ-
  • young 2010/07/14 13:26 #

    ㅎㅎ 맨날 올리는게 신발 뿐이 없네요 ㅋㅋ-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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