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NY HUE (休) 는 말 그대로 편히쉬라는 표현을 빌리고 있다.
8사이즈를 샀지만 한 9는 되는 듯한 느낌. 정말 완전 편하게 신으라는건지, 아니면 미국브랜드의 개념사이즈를 적용해서 TH XS가 나한테 맞는 시추에이션 처럼 정말 가장큰 8사이즈를 만들어낸건지는 모르겠다.
잘잘하게 펑칭된 얇은 가죽에 벨크로 두개. 첫번째 벨크로에는 밴딩처리가 되어 있어서 사실 벨크로질을 하지 않아도 신을 수 있다. 얇아서 겨울에 신기 뭐하다! 라고 생각이 들지만 꼭 두툼한 양말과 함께 겨울에 한두번씩 신어준다. 모양도 특이하고 컨셉도 특이하고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DKNY운동화라 팔기도 누구 주기도 잘 되지 않았던 모델.


작년에 한창 미국 민주당 당내경선이 진행될때 클린턴이랑 첼시가 힐러리 유세를 위해서 학교에 왔었다. 그때 받아서 붙여둔 스티커를 아직도 그대로 후드집업에 붙여두고 있다. 우왕굳 투표권도 다 없어진 나로썬 소중한 한표의 권리를 보여줄 길이 없었지만 그냥 몇개 받아서 여기 저기 붙어두었었다(옷에 다가도!). 두어개쯤 남겨와서 올해나 내년 다이어리에 붙이면 좋았을 텐데 그러한 선견지명은 없으니..가슴이 아프다.ㅎㅎ
미국의 대통령선거 방식은 "winner takes all" 이라하여 정말 특이하다. 주마다 인구수에 따라 배정된 선거인단이 있으며, 선거인단의 득표수로 대통령이 선출된다. 이 선거인단의 표는 그 주에서 유권자 개개인이 지지한 표가 많아 승리한 정당(대통령후보)에게 "전부" 넘어가게 되는것이다.
2000년 미국대선 결과
미주리주를 비롯한 미국 중부지역은 백인들이 많고 보수성향이 양안보다 강하기 때문에 주로 공화당이 승리를 많이해왔고 지난 08'대선때도 공화당이 (겨우)승리를 하였다. 특이한건 미주리주에서 승리한 정당의 후보가 2004년까지 근 40~50년간 항상 선거에서 승리를 거두었는데, 지난 선거때는 맥케인이 미주리에서 이기고서도 전체선거에서는 오바마에게 졌다. 대세는 오바마였기 때문에 사실 누가 뽑힐지는 뻔한 게임이였고, 결과를 떠나서 미주리에서 승리한 정당이 계속 대선도 승리하는 정당이 되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기록엔 민감, 나머지엔 둔감)
감자기 왜 아메리칸폴리틱스내용을 오늘도 읊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힐러리여사의 스티커는 없는게 아쉽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미국의 대통령선거 방식은 "winner takes all" 이라하여 정말 특이하다. 주마다 인구수에 따라 배정된 선거인단이 있으며, 선거인단의 득표수로 대통령이 선출된다. 이 선거인단의 표는 그 주에서 유권자 개개인이 지지한 표가 많아 승리한 정당(대통령후보)에게 "전부" 넘어가게 되는것이다.
2000년 미국대선 결과
미주리주를 비롯한 미국 중부지역은 백인들이 많고 보수성향이 양안보다 강하기 때문에 주로 공화당이 승리를 많이해왔고 지난 08'대선때도 공화당이 (겨우)승리를 하였다. 특이한건 미주리주에서 승리한 정당의 후보가 2004년까지 근 40~50년간 항상 선거에서 승리를 거두었는데, 지난 선거때는 맥케인이 미주리에서 이기고서도 전체선거에서는 오바마에게 졌다. 대세는 오바마였기 때문에 사실 누가 뽑힐지는 뻔한 게임이였고, 결과를 떠나서 미주리에서 승리한 정당이 계속 대선도 승리하는 정당이 되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기록엔 민감, 나머지엔 둔감)
감자기 왜 아메리칸폴리틱스내용을 오늘도 읊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힐러리여사의 스티커는 없는게 아쉽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덧글
오리너구리 2009/11/27 20:45 # 답글
young 2009/11/28 00:32 #
에라이 2009/11/27 22:15 # 답글
young 2009/11/28 00:32 #
Bak Jiwoo 2009/11/30 17:41 # 답글
Kookmin대 출신이세요??
young 2009/12/01 01:38 #
요새광장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상상이 안가요
네 북악의 정기를 약 3년간 받았습니다 ㅎㅎ